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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2코스(26.2.24) "애기봉입구-문수산-성동 검문소"

 
▶트레킹 일자: 2025년 2월24일(화요일)
▶트레킹 장소: 김포시 월곶면
▶트레킹 코스:애기봉입구- 개곡리-조강저수지-평화쉼터(게스트하우스)-평화누리자전거길-
                       조강1리입구-고막리- 용강로103번길- 왕복-아문(홍예문)-△문수산(367.8m)- 전망대- 
                      평화누리길2코스(조강철책길)- 문수산성입구- 성동 검문소             
 ▶트레킹 거리및 시간: 10km/ 3:30


한발 두발 땀 흘려 문수산성을 넘어가면
강화도로 건너가는 길목에 문수산(376m)이 있다.
높은 산은 아니나 이곳에 쌓인 역사의 두께는 만만한 것이 아니다.
삼국시대 성벽 흔적이 출토되었고, 조선 숙종 시절에 쌓은 문수산성이 비교적 잘 남아있다.
문수산을 오르며 보는 강화해협 풍광은 장쾌하다. 국방 요충지가 뷰 포인트라는 말이 실감난다.
문수산을 넘은 걸음은 조강나루터가 있던 조강마을로 이어지고,
나지막한 언덕 숲길을 지나면 애기봉 초입인 가금마을이다.
평화누리길 2코스와 노선이 같다.

애기봉’ 설화
병자호란 때 이야기다. 기생 애기는 평양감사와 사랑하는 사이였다.
북쪽에서 오랑캐가 쳐들어오자 감사와 애기는 임금이 계신 한양으로 떠났다.
멀고 힘든 피난길이었지만 사랑하는 감사를 믿으며 개풍군까지 왔다.
그러나 감사는 오랑캐에 잡혀갔다. 애기는 홀로 강을 건너 월곶면 조강리에 머물면서 감사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날마다 쑥갓머리산에 올라 감사가 끌려간 북녘을 향해 빌고 또 빌었다.
그러다가 그리움이 사무쳐 병이 들었다. 애기는 자기가 죽으면 산꼭대기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
마을 사람들은 애기를 쑥갓머리산 꼭대기에 장사를 지내주었다.
그 뒤로 애기가 묻힌 봉우리를 애기봉이라고 부른다.
9시42분 애기봉 주차장에 도착합니다.오늘은 다함께 애기봉을 관람하고 (1시간예정)산행하기로 합니다.
평화생태 전시관
애기봉 흔들다리 입구
흔들다리 건너서 전망대로 갑니다.
전망대
전망대안에서 북녘땅을 배경으로 찰칵
강만 건너가면 북한땅입니다.
강산님 부부도 찰칵
야외 전망대에서 본 북녘땅

 

평화의 종
애기봉 표지석
표지석 옆에 있는 망배단
예전에는 이길로 다녔는데...

 

애기봉 이곳 저곳 모습입니다.

 

B조는 이곳 날머리인 성동검문소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산림욕장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보호수
산림욕장으로 들어갑니다.
산성전망대 가는 급경사 오름길
산성에서 내려다 본 풍광
다리 건너가면 강화도입니다.
산성에서 A조 회원들을 만납니다.

 

급경사 하산길
구순의 박경재선배님
김재명 선배님 구순이 무색합니다.
원점회귀합니다.
이곳 성동검문소에서 산행을 마무리하고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이곳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