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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개인산행

월롱산 개인산행

아름다운 강산님 위로차 나와 김용지,이방섭,이인교 네사람이 대곡역에서 강산님 내외분과 만나 함께

월롱산을 산행하고 월롱역근처 두루치기집에서 점심을 먹고 헤어짐.

생각보다 강산님이 건강을 빨리 회복하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월롱역을 나와 산행을 시작합니다.
강산님,옛날 모습 그대로 입니다.
월롱초교
낙엽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잠시 쉬어갑니다.
다정한 두분 모습
정상 오름길에서 만나는 돌탑
신도시 운정지구 조망
돌탑과 멋진 소나무
미지막 정상 오름 계단길
작은 월롱산

 

강산님과 민들레님
기간산 조망
월롱산

 

정상에서 민들레님
두분 건강하십시요
나도 강산님 내외분과 인증샷
정상 아래 쉼터 에서 잠시 비를 피합니다.
하산길
용산사로 하산합니다.
용산사 일주문
계절을 잃은 호박꽃
군부대 탱크들
솔우물
지하통로에서 민들레님
월롱역
강산님 식사도 전과 같이 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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