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포산악회 제1180차산행 (23.10.26) 북설악 성인대 강원/고성

A조: 화암사주차장-수바위-성인대-신선암왕복-상봉삼거리-화암사-주차장   6.5km

B조: 화암사 주차장-수바위-성인대-상봉삼거리-화암사-주차장   5.5km

10시13분 화암사 제2주차장에 도착. A,B조는 내리고 버스는 C조회원들(28명)싣고 설악산으로 단풍구경감

제2주차장. 승용차만 주차할 수 있음

주차장에서 본 수바위

수암전을 향해 갑니다.

길가에 있는 불상

수암전.여기서 좌틀합니다

수바위 가는길

아직 단풍이 남아 있습니다.

수바위에서 일법성님

다른 각도에서 본 수바위

성인대로 갑니다.

류대열님 만세

성인대 오르면서 본 풍광

봄인줄 착각한 진달래

시루떡 바위

소나무 숲길

계속 오름길

오르면서 본 신선대

류대열님

신선대

신선대에서 좌틀해서 신성암을 향해 갑니다.

가면서 본 주변 풍광

서있기가 힘들 정도로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신성암 왕복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와서 상봉 삼거리로 갑니다..

두분 단풍나무 속으로.......

단풍에 눈이 호강합니다..

여기서 더이상 입산 금지.우틀해서 화암사로 하산합니다.

단풍으로 물든 하산길

이복순님과 김순자님 단풍속으로

단풍으로 눈이 호강합니다.

하산길이 마냥 즐겁습니다.

멋진 바위도 지납니다.

쓰러진 소나무를 의자삼아 잠시 쉬어 갑니다.

조그만 구름다리도 있습니다.

길가에서 본 화암사 산신각

갑자기 초록세상이 나타납니다.

화암사 세심교

범종각

대웅전

대웅전 내부 모습

대웅전 마당에서 본 수바위

미륵불 조성지 올라가는 길

화암사카페

약수터

세심교에서 본 수바위

부도전

화암사 일주문

 

제1주차장에서 점심을 먹지 못하게 해서 미시령 톨게이트 옆에서 식사를 하고 귀경합니다.